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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어린 영계 좁보가 해주는 달림 홍콩갓다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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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형님하고 일 끝나고 식사겸..술 한잔하고 집을 가려햇으나..


집에가도 반겨줄 와이프도 없고..


저번달 돈을좀 과하게 쓰는 바람에 참을려고 햇으나.. 


결국 오늘은 모범택시에 전화해서 예약 후 방문!!


키는 아담한편에 가슴은 왕가슴ㅋㅋㅋ


술을 덜먹엇나..샤워실 가기전부터 가운데 다리가 슬슬 올라오더니..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제 가운데 다리랑 뒷문이랑 살살 문질러주면서 씻겨주는데..


후~~~~~욱!!! 서버렷네요ㅋㅋ아나..ㅠ안스는것 보다는 낫겟죠?!!ㅋ 


그리고 또 가글을 살짝 입에 마시더니 제 가운데 다리에 사카시를 해주는데..


워~~시원하기도하고 느낌도 색다르고 훨~씬 좋더라구요ㅋㅋ


침실들어갈때도 .. 오빠~ 옆구리 끼더니 같이 갓음~ 저 먼저 눕고 바로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를 해주는데..여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이 확 나서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젖꼭지..내가운데 다리를 혀로 으~흠 으~흠 하며 빨아대는데 쿠퍼액좀 먹엇을듯ㅋㅋ


제가 다리를 위로 스~~~윽 올리자..나의 새끼 저장소부터..절립선..뒷문까지..


혀로 핥아주는데... 아 고문 당하는줄ㅋㅋㅋㅋ 빨리 넣고 싶어서 위로 올라오라고 하니깐


보호막을 끼어주고 사뿐히 다리를 쭈구리고 구멍에 쏘~옥 위아래로 살살 찍어주면서


섹소리를 내는데 아 급격히 올라오던데요~힙이 엄청커서 떡감이 완전 살아잇구요


구멍이 그리 큰 느낌을 못받아 아주 맛있네요~ 완전 눕혀서 탱탱한 궁뎅이 쿠션을 받으며


뒷치기... 느낌 젤 좋앗네요 ㅋㅋ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싸버리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왓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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