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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샤워비제이 쌀뻔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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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수원방문해서 이곳저곳 다 연락해도... 


심사가까다롭거나... 연락을 안받거나...


업체는 다 전화해봤을듯.... 수원역부터 시청역까지 ㅋㅋㅋㅋ


그러다 박카스실장님이 허락해주셔서 방문합니다. ㅜㅜ

 

전 뚱뚱이만 아님 좋아서 바로 콜하고 ㄱㄱㄱ


오후일찍방문 얼굴도예쁘고 몸매는 더좋고!


직장이 태안쪽이라 다시내려가야되서 시간이 촉박해.... 스피드로 바로 옷벗고 


샤워비제이 굿굿 ㅎㅎㅎ 쌀뻔했어요 씻고 나왔내요


유라도 씻고 오자마자 삼각애무후 바로 콘끼고 


후다다다다닥~~ 제가 좀 토끼라.... 사정했어요ㅋㅋㅋ


씻고 다시 침대에 누워 담배한대피고... 있는대 


갑자기 유라가 어깨맛사지를.... 빨리 끝나서 그런가...ㅜㅜ


오피형휴게텔와서 맛사지 받아보기는 첨이내요... ㅋㅋㅋ 


하튼 유라매니져 가슴도 탄탄하고... 서비스도 최고이내요~~ ^^


실장님 오늘저녁에 또 수원 내려가는댕 시간되면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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