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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랑 침대에서 땀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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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마리가 계속 생각이 나고 보고 싶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보러갔습니다


두근 거림을 느끼며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이쁜마리가 문을열어주며 인사를 합니다


침대 앉아 물한잔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마리 전에 한번 봤던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해서 전에 한번 봤다고 하니


자기도 생각 났다며 반가워 하니 왠지 기분이 살짝 좋더군요


이야기를 좀더 하는데 마리쪽 에서 요기 조기 터치가 들어 옵니다


저도 살짝 터치를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니 마리가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1Kg 올랐다고 합니다 ㅎㅎㅎ 기만자;; 


벗은몸 봐도 늘씬 하고 군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부 벗고 나니 마리가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끌고 들어 갑니다


샤워 하면서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살짝 터치를 하면서 점점 기대감이 올라가더군요


물기 정리 하고 침대로 가니 빨리 누우라고 합니다


자리를 잡고 누우니 마리가 살짝 웃으면서


얼굴이 점점 다가와 뽀뽀를 시작으로


침대위에서 오랜만에 땀이 날 정도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하고 침대위에 앉아 있으니


마리가 좀더 누워 있으라고 하며 정리를 끝내고 다시 침대로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제 위로 포개어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저는 마리의 이 시간의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마리의 손을 잡고 다시 샤워실 가서 같이 샤워하고 


옷을 입고 퇴실 준비를 하는데 마리가 안겨 오더니 볼에 뽀뽀를 합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 퇴실 했습니다 벌써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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