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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장난 없는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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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2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구멍가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아를 딱봤는데 포스가 장난아님 미친 탄력감 개쩌는 가슴에 환장하는 줄알았음. 일단 먼저 역립을 해줬음 ㅋㅋ 민아가 좋다는 듯 허리를 들썩거리더니 제 물건을 탁잡고는 입으로 끌고감. 마치 괴물이 밥이라도 먹는듯이 먹기 시작하는데 느낌 개하드하고 빨력 장난 없었음. 그빨력으로 계속 이어갔는데 진짜 좋았음 민아랑 삽입하는데 떡감이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음 정상위로 박을땐 탱탱한 전복살이 찰지게 들어오고 후배위때는 엉덩이 살이 찰진게 떡감미치고 여상으로 파워풀하게 박아주면 온몸에 진동이 떨릴정도로 강한 떡감을 만들어줬음.하 진짜 잘먹은듯 ㅋㅋ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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