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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보활어 수지 딜도반응 지리고 애인모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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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에 몇번 다녀본 기억있고 아는 업소도




박카스 뿐이네요. 연락 전 출근부 확인부터 해줍니다.




근데 못보던 수지라는 언니가 있더군요




프로필사진 확인해보니까 만나보고 싶어져 전화를 드렸습니다.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한걸음에 박카스로 달려가 수지언니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만났는데 진짜 눈이 이쁘시네요




몸매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이쁨... 제 이상형느낌이었습니다




눈돌아가서 바로 수지언니 덮치고 싶었지만 이성을 붙잡고 차근차근 샤워부터 했습니다




그 뒤엔 침대 입성!




먼저 제가 가슴을 유린하는거마냥 빨아대면서 살짝살짝




딜도로쑤셔주는데 수지언니의 반응을 봤습니다.




몸이 들썩거리며 흥분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수지언니가 일어나 저를




눕혔습니다. 그때부터 엄청나게 빨아주는데 혀에




모터를 단줄 알았습니다. 서비스는 100퍼만족했습니다.




그 뒤 연애로 들어갔는데 허리도 너무 잘돌리고




무엇보다 방아찍을때 그 살 맞닫는 찰싹 소리...




귀르가즘을 느껴버리네요




그 뒤 정상위 들어가자마자 몇번 피스톤질만에




끝나버렸습니다.한발싸니 아쉽더군요




실장님께 연장전화 드리고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발 더 뽑아버렸습니다.




다음엔 처음부터 길게 예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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