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은비 솔직히 와꾸 나옴 이건 만나본 사람들은 알거임 일단 와꾸랑 몸매도 좋음 일단 비주얼이 좋은데 마인드도 나쁘지 않았음 뭔가 애인보단 친구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텐션도 좋고 너무 꿀잼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음 침대에 누워서 은비랑 뒹굴어보는데 엄청난 실력자 ㅋㅋ 이쁜 얼굴에 경험도 많은지 참 손이나 입이나 잘 하는 친구였음 ㅋㅋ 거의 뭐 당하듯이 막 서비스 받아보는데 화려한 혀놀림에 선수구나 이친구 싶은 생각과 동시에 꼬셔서 밖에서 만나면 맨날 개꿀 꽁떡? 싶은 생각도 ㅋㅋ... 하지만 난 와꾸가 안나오기 때문에 가능성 없단걸 알아서 기대도 하지 않고 은비랑 함께 있던 그순간에 집중을 했음 애무를 하고 나도 보빨로 은비의 짬지 맛도 좀 보고 하다가 콘돔 쓰고 삽입을 했음 박고 박으면서 은비의 이쁜 얼굴이랑 키스도 하고 젖도 빨아주고 하니까 나도 한껏 달오르고 은비도 한껏 흥분해버린게 보였음 그렇게 은비 표정에 심취해 열심히 피스톤질 하다가 슉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