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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숨을 쉬며 수원으로 마리보고왔습니다 :)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두주만에 갈곳이 없나 확인해보다가 이번엔 태국먹어보러 가기로 결정!!


바로 박카스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마리매니저로~~


금욜이라 시간예약이 많은지 새벽으로 시간을하고


수원으로 가쁜숨을 쉬며 출발하였습니다.ㅋㅋ약간흥분이 되더군요


입실하여 마리를 보았고


이쁘고,슬림,몸매좋은스타일이었습니다.


선택이 올았다는 생각을 한후


누우니 바로 입으로 저의 성난 물건을 마구빨더군요


여기저기 빨아주는대 죽는줄알았습니다. 


한참을 해주는대 문득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스탑을 외치고 역립을 들어가서 가슴부터 쭉 애무를 해주었고 


아래쪽을 열심히 빨아주었는대


이친구는 느낌상 저는 아래쪽보다 가슴쪽에 반응이 좋은거 같았네요ㅎㅎ


슬슬 삽입을 할타이밍이라 in? 이라고 물어보니 ok라고 하더군요


슬로우라고 해서 찬찬히 쪼임을 느끼며 삽입을했고 적당한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중간중간 kiss??하니까 잘받아주드라구요 


정자세에서 꽉안고 하다가 쪼임이좋아서 느낌이 오네요 잠시멈추고


후배위로 바꾸고 


역시 후배위가 느낌이 바로바로옵니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네요 


2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이런저런예기를 해봤는대


마인드도 좋고 남는시간 예기해본결과 


전체적으로 저는 하는짓이 착하고 좋은인상을 많이 받은친구입니다.


중간중간 자주웃는대 편하게해줘서 좋네요


배드에서는 전투적이니 조심하시기를 ㅋㅋㅋㅋ


즐달이었고 바빠서 자주는 못다니는대 박카스는 재방문을 꼭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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