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블랙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개인적으로 여잔 여자여자 해야한다는 주윈데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몸매는 육감적으로 잘빠진 몸매인게 한눈에 보였는데 이런 셀리를 만난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이쁘다고 이쁘다고 어떻게든 표현해주니까 셀리 기분이 한껏 상승된게 보였어요. 그러면서도 차분한 느낌은 유지되는데 진짜 천상여자입니다. 저도 한 와꾸해서 셀리도 저한테 막 잘생겼다고 어떻게 해주는데 기분 좋아지고 밖에서 따로 만나고 싶었습니다. 셀리랑 키스하는데 흥분감이 도저히 가라 앉질 않고 셀리가 제 가슴 빨아줄때 머리카락 때문에 가려져서 제가 들춘다음에 보니까 빨고 있는 모습도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제 매직스틱까지 내려간 셀리가 열심히 빨아주는데 얼마나 흥분되는지.. 셀리 뜰어올려서 제 발이 있던 쪽으로 셀리 눞게하고 셀리 조개 진짜 10분은 빤거같아요. 셀리가 오래 빨아주니까 흥분했는지 신음이 어느 순간부터 나오기 시작햇는데 셀리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빨았어요. 빨다가 시간 다갈거같아서 얼른 삽입했는데 셀리랑 합체하고 있단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 쪼임도 너무 좋아서 진짜 환상적인 셀리였어요. 위에서 해주는 스킬도 좋고 진짜루 셀리 밖에서 따로 만나고 싶어요.. 당분간 계속 지명해서 애인같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