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에이미때문에 오늘 황홀감에 빠지고 헤어나오지못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옥히도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7 00:52 컨텐츠 정보 조회 1,8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무료한삶에 찌든 나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모범택시의 에이미를 발견 !!바로 예약을하고 대충 준비해서 출발! 만났는데 오우야 사진보다 기대이상이었다길쭉길쭉한 체구에 꽉찬 비컵 눈으로보고만있는데도 떨리는 나의마음 간단하게인사하고샤워실로 고고! 작고 부드러운손으로 내몸을 어루만져주고 나의 구슬두쪽을 슥슥 쓰다듬는데 어우야..나의 소중이가 곧바로 반응을.. 거기다 샤워비제이 살짝해주는데 어우 금방이라도 녹을듯이 입속이 뜨겁고혀는또어찌나 잘돌리는지.. 1차 위기!!쌀뻔했내요 잠시 멈추고 가슴좀만지면서 내소중이 만지게하고 빨다가 급한마음에 후딱씻고 침대로 벌러덩~ 눕혀놓고 에이미의 그곳을 내소중이로 문질문질하는데 물이 나오기시작하는그느낌 부들부들하게 그느낌을 못참고 바로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렸는데 무슨 문어빨판마냥 쑥쑥 빨리듯 들어가는 그느낌 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흐.. 엄청났내요 이번 2차위기는 정말 참기힘들었는데 참고 박던거 스톱하고 가슴빨면서 흥분이 가시질않아 조금씩 흔들면서 엉덩이만져주고 천천히박고 있는데두다로 제허리를 꽉 감싸서 놔주질않내요 더이상 못참아서 제가좋아하는 정자세로 피스톤 퍽퍽 처음엔 부드러운 신음을내더니 퍼스트내니까 신음소리도강렬해저 나의 소중이의맛을보고 같이 가버리내요 정말 노콘에 질싸 바로 싸버렷내요 한동안 빼기싫어서 가만히있엇는데 그상태에서 안아주는 서비스까지.. 정말 이지 최고 깔끔 그자체였어요 에이미 정말너는 ...나에게 황홀감을줬어..오늘은 잠을 푹자겠습니다 흐흐흐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