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휴무날!!

집에서 쉬다가 저녁쯤 친구들과 술한잔 걸쳤더니

급꼴리기 시작해 사이트에서 출근부를 확인하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박카스여서 바로 예약걸어놨습니다.

마리아가씨를 봤는데 

어리고 몸매도 탄탄한게 맛있어보이긴 했습니다.

마리아가씨 눕히고 귓볼좀 살살 어루어만져주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뒤에 마리아가씨가 저에게 올라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먼저 젖부분의 유두를 혀로 약간 비벼주더니

배에 뽀뽀를 하고 옆구리좀 만지다가 바로 BJ로 들어가더군요

애무시간은 생각보다 짧았지만 나름 잘빨아서 만족했습니다.

BJ좀 받다보니 성욕이 너무 쌔져서 그만

마리아가씨를 눕혀버리고 다리를 11자로 세운다음

발목부분을 잡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삽입과 동시에 너무 느껴버리는 마리아가씨가

보기 좋았습니다

신음도 적절하게 냈고 또 여상위테크닉도 나름 너무괜찮았네요

좀 지나니 피니시해버렸습니다.

기대이상이였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