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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급 몸살기운인거같아.회사를 조퇴하고~선물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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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급 몸살기운인거같아.회사를 조퇴하고~선물로 달림


시원하게 땀을 뺄수있는곳을 여기저기 찾다가 

이전에 즐달을했던 수원 선물을 또찾았내요^^

솔찍히 오늘같이 살짝 몸살끼 있는거같은 날에는 

시원하게 땀을 빼서 감기를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약하구 전에 만난 언니 만날려고 했는데. 

이런. 시간대가 안맞아서 좀기다려야된다길래

그럼 실장님에게 추천 부탁했더니 

샐리씨 괜찮으니까 한번 만나보라며 추천해주내요 

도착해서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더니 방안내받고 입장

샐리씨가 맞아주네요

얼굴도 상타쳐주구 가슴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뽀얀느낌이 맘에 들더라구요

이어 시작된 BJ. 캬 ~ 진짜 좋더군요.

제 동생에게 반응이 와서. 

그 뒤로 69시도. 살짝 고여있는 샐리씨의 물까지. 일부러 흥분한척하는건 아닌듯하더군요

근데 샐리씨 진짜 흥분한듯 갑자기 눕힌 뒤 

위에서 흔드는데 쪼임도 좋구 환상적으로 잘하내요 

이어진 저의 뒤치기, 엉덩이 탄력도 좋지만 

제 리듬에 맞춰서 앞뒤로 흔드는 샐리씨의 리듬엔 못당하겠더군요 ^^

절정의 순간이 다가와 샐리씨의 뒤로 발사 ~

오늘 몸살기운을 날려버리고 집으로가는거같아 

기분이좋아서 후기를 올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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