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쉿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시간이 남아 있어 근처 확인해 보니 하남에 쉿이 보이네요.

바로 연락해서 가능한 매니저 물어보니 소다가 된다고 하여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첫인상 정말 좋았어요 이쁘고 몸매도 괜춘~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누우라고 하네요.

전 침대에 눕고, 위에서부터 딥키스와 애무를 시작해서

작은 똘마니에게 갔는데...정말 잘하네요..정말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끝내주네요.

어느정도 마무리 후 제가 소다의 몸을 탐하는데..살결은 많이 부드럽네요..

정상위로 합체를 해서 열심히 하니, 섹 반응도 괜찮네요..조임도 좋구요..

조임이 너무 좋으니 벌써 반응이 그래서, 여성 상위로 변경해서 다시 시작...

제가 좋아하는 체위가 여성 상위거든요..가슴을 만지면서 상대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으니.ㅋㅋ

그러다가 사정감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대로 힘껏 박으면서 사정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달림을 한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