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접견한 후기입니다. 아주 이 애교쟁이녀 오늘도 생각나게 하네요

어제 친구놈이 공짜로 보내준거라 접견하고 왓다가 빠져버렷네요

어제 갓다오고 후기적구있는데.

일단 첫인상은 되게 귀여웟어요. 키도 적당하고 밝은 인상이었어요.

서비스 받앗는데 서비스도 좋네요~와우 !!! 쪼만한 녀석이 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다니 깜놀햇습니다~

애무도 다 받앗겟다 이제 장갑 끼구 섹스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활어에욬.박히는 순간 자지러지면서 서툰 한국어로 오빠 오빠 하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막 엄청 느끼네요.

제가 더 잘해주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열정적으로 하구 친구놈이랑 같이 집으로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