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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에 바다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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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에 바다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다언냐가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딱! 좋은몸매 

백설기 같은 뽀얀 피부와 풀발기를 부르는 탐스런 복숭아같은 엉댕이,

꼴릿하게 만드는 매니저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하다 바다를 보니, 꼴릿해져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바다가 옷을 벗어 저를 기다려 줍니다.

샤워후 침대위에서 바다가 입으로 제몸을 애무하며

다듬어 주는데 아주 행복했습니다.

너무 흥분이 되어 바다를 돌려서 눕히고 바로 후배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하체라인이 되게 탄력적이어서 그런지 똘똘이가 꽉 끼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여상위를 잘하는 것 같아 이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샤워하고 포옹하며 다음에 만나자고 한 후 나왔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재접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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