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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니 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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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제니 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디저트에서 내상입은적이 없어서 이번에 새로운 분이 있길래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새로운 만남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제니가 상냥하게 맞이해 주더라구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여기저기 큰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고 
제 똘똘이도 입안가득 정성스럽게 먹어주는데 
본게임도 전에 빨딱 서버렸습니다 ㅋㅋ
허리는 잘록한데 가슴은 완전 육덕 그 자체라 주체할수가없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먼저 애무로 장전해주고
제니가 위로 올라가 흔들어주는데 
진짜 나무 뿌리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로 내리찍다가 거대한 가슴에 파묻혀서 헥헥거리다 
얼마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순간 90분 무한코스로 선택한
내 자신이 얼마나 기특하던지 원샷코스로 끝났으면 억울해서 
잠도 못잘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어서 두번째는 세번째는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제 스타일이 정상위스탈이고 뒷치기는 잘하지도 않는데
제니는 엉덩이가 탱글탱글해서 그런지 뒷치기로 2번이나 더 쌌습니다
3번싼건 여태까지 처음이네요 매번 2번싸고 3번째에서는
마무리못하고 끝냈었는데 ㅋㅋㅋ
아무튼 디저트 방문하고 나면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고
오히려 너무 과분한 서비스를 받았다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매니저들이 마인드가 좋은것같습니다
3번싸고나니 오늘까지도 성욕이 안생기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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