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해준 서비스 최강이라는 '미키'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우선 방들어서서 침대에 앉으니 여느 매니저랑은 좀 다른

손님들을 위한 간식들이 셋팅이 되어있더군요.

방도 완전 깨끗하게 관리하는듯한 인상이었고요.

우선 앉아서 5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수 하나 마시고 동반샤워.

군살없는 글레머러스한 몸에 얼굴엔 섹시가득.

진짜 능숙한솜씨로 이래저래 애무를해주는데.완전 만족

풀발한 상태로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ㅎㅎ

본라운드 역시 떡감 죽어더군요 다행히 투샷 코스라

한발을 15분도 안되는 시간에 빼버리곤 

각종 애무와 대화를 하며 30분을 쉬면서 재충전후 

두번째 샷을 위해 달렸습니다 ㅎㅎ

좀 힘들어하니 바로 여상위자세로 바꾸더니 현란하게 타더군요..

왼만해선 여상위로 끝을 몬보는데...와우..정말 스킬이 끝내줬습니다.

쪼임또한 예술적이었고요 

70분 투샷 마무리하고 나가서 바로 실장에게 고맙다는 문짜까지 남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