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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12/21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성남
파트너 이름 : 채영
경험담(후기내용) : 

이미 몇번봤지만 처음 봤을때를 생각하면서 후기 남겨봅니다.
노크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은 청량하게 생긴 채영이가 하이톤으로 너무 반갑게 인사하면서 반겨주서 내가 원래 알던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친근하고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가 넘치는게 완전 연애하는 기분들게 잘해줌.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방 구경하다보니 평상복? 근무복인지 본인 옷으로 추정되는게 여러벌 있길래 취향에 맞춰 요거 입고 가능하냐 부탁하니 흔쾌히 ㅇㅋ하고 스타트!! 키스하면서 혀 쓰는게 아주 일품이고, ㅈㅈ칭찬 많이 해주면서 자존감 올려주고, 좋아좋아하면서 신음내는데 진짜 기분좋음.
조임도 딱 적당해서 여러체위 하면서 마무리. 이건 무조건 연장이다 싶어서 바로 연장 문의드렸지만 예약이 있어서 못함ㅠ.
휴게에서 애인모드 즐기는사람한테는 무조건 추천이고 서비스마인드 걍 상급임. 빼는거 없고 걍 여친이랑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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