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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와 오랜만에 만족한 붕가타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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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뉴발란스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린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린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어요
운 좋게 제가 첫타임 이라고 하네요 ㅎㅎ
침대에 누워있으니 올라타서 강력한 흡입력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좀 받다가 참지못하고 바로 뒤집어서 껴안음 ㅋㅋ
여상위로 합체하고 본 게임 시작~
정상위로 자세 바꾸면서 펌핑 시작하다 격렬해지면서 발사를 참기 힘들만큼 사정감이 일찍 몰려오네요
신음소리가 절정에 올랐을때 힘차게 사정했습니다
온몸에 땀흘리면서 하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정말 간만에 만족스런 붕가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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