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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 와꾸 그냥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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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꼴릿해서 사이트를 보는데 태연이가 딱 드러오더라구요  

그래서 프로필 보고 있는데 태연매니저가 노콘질싸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태연매니저 D코스 잡고 바로 달려갔어요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도착해서 담배하나피고 입실했어요 
문이 열리자마자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절 반겨주더라구요 거기서 기분이 좋았어요 
웃는사람 잘없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터라구요
안자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샤워 서비스 받으로 들어갔어요 
들어서  구석 구석 씻겨주면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는데 웃으면서 애기하니깐 좋터라구요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제 동생이 가만있질 안아 
그냥 거기서 박고싶었지만 참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게임 시작했어요 혀로 빨아주는데 혀가 엄청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빨리다가 쌀뻔했어요 그래서 흥분참지못하고 냄다 박았는데 
흥분도가 높았던상태라서 펌프질 몇번안하고 싸버렸어요 
너무 좋았어요 한가득 싸서그런지 기분이 너무좋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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