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우 몸매 젖가락이네요 맛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삼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4 23:26 컨텐츠 정보 조회 1,4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사계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간일 시작전에 뜨끈하게 좆 대폈습니다식후섹으로 소화시켰습니다식후섹으로 몸보신 재대로 하고 출근하겠네요간만에 출근전에 기분이 좋습니다~간략하게 오늘 스섹후기 남기겠습니다일단 첫인상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홀복을 입고있었고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에 가장먼저 눈이갔습니다가슴부터 훑어보고 아래로 천천히 스캔했는데1자다리에 얇고 아주 이뻤습니다마지막으로 얼굴을 봤습니다 와꾸 숫자평점으로 따지면 10점만점에 100점입니다한국인 처럼 뽀얀피부는 아니지만 보기 딱좋은 태닝 조금한 피부색이였어요눈 마주치는 순간 저의 좆도 반응을 시작하더군요문을 열고 들어가서 옷을벋고 샤워실로 갔습니다온몸 구석구석 그 가녀린 손으로 씻어주는데 삽입하고 싶더군요하..참기 진짜 힘들었어요약올리듯이 씻겨주면서 엉덩이로 제 좆에 비비는데 환장하겠더라구요침대에서 혼내주기로 마음먹고 나가자마자 콘돔껴달라하고바로삽입하려하는데 콘돔은 제쳐두고 입부터 넣더군요그 스킬이 기가막혀서 쌀뻔했습니다어느정도 빨아주고 콘돔끼고 보통 여자는 뒤로하는걸 좀더 느끼니까뒤로 먼저 시작했습니다살살하는척하다가 속도좀올리고 파워좀 올렸더니 아픈가 소리를 크게 내더군요그소리가 좋아서 풀파워로 유지하면서 계속 박아댔습니다지우가 아픈지 자세를 바꾸자 하더라구요마무리는 정자세로 했습니다뜨끈하고 질척한 스섹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