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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극강하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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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06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미미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는 극강하드합니다.
온몸을 침으로 죄다 발라주는 강한 여성ㅎㅎ
또한 야한 보지 외에 똥꼬까지 개방시켜주는 open된 마인드
이런년은 난 기다렸다 (+_+)v
애널코스가 일반 떡코스보다 가격대는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기에 그닥 비싼 돈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비싸도 도전할 엄두조차 안났지만 예전에 한번 경험해보니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애널입니다.
해본사람만이 압니다.
애널의 묘미를~~
마약같죠 ㅋㅋㅋㅋ
미미매니저는 정말이지 극강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립니다.
키스부터 안되는거 없고 뭐든게 의무적이 아닌 자율적으로 행해줍니다.
즉, 자기도 즐기면서 한다는 말이죠
본인이 좋아서 이쪽 전선에 뛰어든것 같아요
그만큼 적극적인 태도가 정말 맘에 듭니다.
하지만 안좋은 점은 미미와 관계를 맺고 나면
기가 빨리는지 2~3일간 섹스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즐달은 가능하나 체력적인 소모가 있음을
인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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