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에이플러스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 보자마자 즐거운 섹스를 하게될꺼같아 너무나 들떠 있었다

훌러덩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하자마자 시작된 하루의 뜨거운

립서비스가 상당히 꼴릿 꼴릿했다 역시 물건을 제대로 본 모양인가보다

아담한 키에 큰 슴가 냅다 꼴려서 바로 연장 장착

하루의 헐떡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아리따운 표정이 더욱더 섹시해보였다 ㅎ

c컵의 말캉한 빨통을 만지며 자세를 옆으로 돌려 옆으로 박아주니

헐떡 거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껴 안으면서 발싸 해버렷네요

하루 흥분젖은얼굴을 보고싶다면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