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쵹쵹 미끄덩 유나와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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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일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셈버
④ 지역 :

중구 선화동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와꾸평은 얼굴은 '어라 귀여운데' 정도


헤어는 살짝긴 단발에 머리결 좋고요

몸매는 슬림한데 엉덩이가 좀 이쁘게 있는편이고

극슬림은 아닙니다.

바스트는 b+ 정도 c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일 좋은 부분은 설명 들어갑니다.

입술감촉이 대박입니다. 키스스킬이 있다고 표현하기 힘드나 두툼한 입술과 그 혀. 혀가 참..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

그리고 피부 탄력. 엉덩이 부분과 허리라인 사이 살은 감촉이  그 피부탄력이 아주 좋아요

20대라고 기제되어 있던데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는 30대가 넘어가면 

20대의 피부 탄력과는 다르죠 그게 달림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 

살이 축축 쳐지면 이거 내가 봉사를 하러 왔는지 라는 의문과 함께 

똘똘이가 푹푹 죽곤 한답니다 ;; 


좁보인지 모르겠으나 리얼로 설명하자면  물이 흥건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하다가 뻑뻑한거 같아서 젤을 바르고 삽입시도 했는데 

 미끄덩 속에서 물 머금고 있는스타일인지. 아닌지. 암튼 너무 빨리 쌋네요.. 

질펀하니 촉촉해 콘을 끼웠는데도 그 촉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애인모드 좋네요.

입술로 가슴 똘똘이 브랄도 정성껏해주네요.


기분좋게 싸재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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