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여성실장님이 호수 알려주시고 노크하면 문열어준다길래 노크 후 들어갔습니다. 

방분위기는 조명을 조절했는지 살짝 어두운편입니다.

매니저얼굴이 잘 안보일까 싶었는데 잘보이네요,, 일단 첫인상은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를 슥 훑어보니 다리가 섹시하게 잘 빠졌네요,,

긴 생머리에 섹시한 다리가 흥분되는 매니저에요

오늘 주말이라 바빴다면서 물한잔 주며 

리사가 물한잔 주더니 본인도 벌컥벌컥.. 살짝 흘렸는데

핥아주고 싶더라구요 ㅋ 간단히 샤워하고 시작했습니다

애무하려는차에 리사가 돌변합니다. 굉장히 적극적인 매니저군요,,,

분명 들어왔을땐 힘들어 보이는 얼굴이 살짝 있었는데 .. 

힘들만도 하지요 .. 나도 두발빼면 힘든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주니

리사는 안 지칠까요 .. 쉬엄쉬엄 하지 ㅎ 

샤워하는 도중에도 살짝 들어오는 애무가 야릇합니다

야시시하게 웃는게 정말 꼴리네요,,

일단 애무를 굉장히 잘합니다. 옆구리나 젖꼭지부분을 집중공략해주는데

 오래걸릴줄알았던 아들래미가 벌떡 일어서네요

본게임 들어가서도 아주 만족하였고 

자세를 바꾸려하면 어떻게 알고 맞춰줍니다. 눈치가 백단인 .. 

그리고 기본적 한국말이 잘 되기도 하며 와꾸가 한국삘이 나서 .. 

태국 처자와 하는 느낌이 없었어요 ㅋㅋ.. 

저저번주 주말에 갔는데 다음주 3일정도 페스티벌 놀러간다고 

자기 보러 올거면 주말지나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 

내일 부터 일한다고 하여 생각나서 후기한자 끄적여 봅니다 ㅋㅋ

리사 매니저 기본적인 마인드도 탄탄한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