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며 이쁘고 궁둥이 맛있는 민지 보고왔습니다.

157/C에 글렘몸매인데 각선미가 아주 좋아요. 

대화를 하면서 몸매에 자꾸만 눈길이 가게만드는 민지의  섹시한 가슴....

섹시한 타이트원피스 의상을 입고있어 글램 몸매가 더욱더 드러나보이는군요  

미드아래는 조금 육덕한 느낌도 있지만 각선미 죽입니다.

손이 그냥 저절로 가더라구요.

허벅지를 쓰담하다보니 존슨이 급꼴~ 

무언가 모를 희열감이 온몸에 도는데 

불끈불끈한 감정까지 오늘은 제대로된 섹스를 하겟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지가 먼저 저를 애무하면서 강렬하고 야릇한 눈빛으로 유혹합니다 

찐한 키스로 끼를 부리는데 

쉼틈없는 나의 못된손은 글램글렘한 민지 몸매를 구석구석 만져보고 느껴보네요.

사까시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아이켄텍으로 온 감각을 집중시켜버리는 청순섹시한 민지.. 

풍만한 가슴을 잡고 핧고 뒷치기로 탐스런 엉덩이를 바라보며 터치해가며 

정신없이 박아박아하고는 많은양의 분신들을 발사하엿습니다 

민지의 밝히는 섹스..집중하면서 도파민을 분사하게 만드는 끼.. 

글래머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스타의 민지는 필견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