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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5월 마지막 달림 후기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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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느세 오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달 일들을 마감하고 가벼운 마음로 연락을 드렸는데... 

아뿔싸!! 금요일이라 그런지 대전에서 유일하게 눈여겨본 업소인 봄은 3시간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좌절과 함께 다른곳을 눈팅해보다, 실장님께서 연락오셔서 1시간 후에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취소된 다른분이 있었는지, 제가 운이 좋은건지 방문도 할 수 있게 된데다 프로필에서 눈여겨 보았던 유민 메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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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민이같이 요정같은 스타일의 매니저를 선호합니다... 

품에 쏙 들어오는 매니저와 함께, 거사를 치르고 껴안고 있는 느낌이 좋아서요 ㅎㅎ

거기다 요정같은 매니저들이 유독 좁보를 갖고 있어서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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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시간에 유민이를 만나러 가니... 여리여리한 유민이가 섹기 충만한 홀복을 입고 약간은 부끄러운듯 저를 맞아주네요 ㅎㅎ

자그마한 유민이에 달린 박력넘치는 C컵 가슴을 눈에 담으며, 유민이 허리에 손을 두르고 들어갑니다

살갑게 대해주는 유민이와 함께 간단한 이야기 좀 나누다가 함께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는 유민이의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침대로 다이빙 했습니다,

월말이라고 밀린 일들에 치이다 침대에 누웠더니 나른해지는 순간, 유민이가 나오는데...

뽀얀 피부와 박력넘치는 가슴이 다시 저를 깨우네요 

바로 함께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물고 빨다보니 어느세 제 물건도 빳빳해지는데..,

유민이가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덥석 먹어버리더랍니다 ㅎㅎ

질세라 저도 유민이껄 입안 가득 채우고는 물고 빨아줬습니다  

그러다 잠시후 눈이 마주치는데, 이건 넣어야되는 타이밍이구나 싶어지더군요

침대에 누웠더니 유민이가 올라와 옷을 입혀주고는 그대로 제 물건 위에 앉아버립니다.

제가 체구가 좀 있는 편인데도 무빙이....! 

조금 즐기다 보니 유민이가 힘들어 하는듯 하여 유민이를 눕히고 제가 박음질도 하고

너무 빨리 끝나면 아쉬우니 뒤로도 자세를 바꾸고...

어느세 그저 물건의 느낌만 남은 채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그렇게 유민이 위로 엎어지며 크게 발사하고는, 한동안 유민이를 안고 여운을 즐겼습니다

 

총평,,,!!

외모 : 내취향인데다, 근래 본 휴게 매니저들 중에 손에 꼽을 와꾸

몸매 : 슬랜더, 골반까지 갖춘 하얀 피부 

서비스 : 남자를 알고, 남자를 홀리는 마인드와 서비스!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더 진득히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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