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일전 주간 첫타임 
② 업종 : 태국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셈버
④ 지역 :

대전 선화동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온 매니저가 왔다기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직 프로필엔 올라오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들어가 이름 물어보니 본명은 안나라고 합니다  

피부도 좋고 얼굴도 한국에 가깝고 외모나 몸매나 다 괜찮았습니다~

샤워하는데도 정성스럽게 같이 하면서 씻겨주고 본게임들어가서는 저의 똘똘이를 입안에서 가지고 노는게

황홀해서 너무좋았습니다~  목까시 하면 숨 못쉰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은데 목까시 시간도 길고

열심히 해줍니다 실장님이 마인드 좋다고 하더니 !~ 

본게임 전이라 옷을 홀딱 벗고 있었는데 

은은한 무드등 사이로 비추는 아가씨의 실루엣과

쩝쩝 나의 소중이를 정성스래 먹는 소리가 

저를 더 자극시키네요 

애무가 엄청 길진 않지만 요란한 스킬로

길지 않은 애무에도 완벽히 벌떡선 나의 동생 .. 

바로 본게임 들어갔어요 물은 조금 많은편이고 

쪼임이 좋습니다 헐보 아니에요 

애무도 완벽헀는데 떡감과 반응역시 ... 

너무좋았네요 ㅋㅋ 일찍 예약하고 다녀오길 잘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연장 가능하냐 여쭤봤고 

가능하다기에 40분 더 연장했지만 .... 

이게 나이가 먹고 시원찮아 졌는지 .. 

애무도 너무 좋고 다 맘에[ 들었는데 2발은 아직 힘든가봅니다..

그렇게 2타임 끊고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