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 주말 

② 업종 :

태국 오피형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셈버
④ 지역 :

선화동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내에 항상 달림 같이하던 친구가 이번에 

나나 보고 왔는데 너무 만족헀다 하여 저번 유나 이후로

유나 보려고 하니 에약 시간이 항상 안 맞아 방문하지 못했다가 

나나 얘기에 생각나 전화 드리니 실장님이 바로 가능하시다고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도 저를 기억하시더니 유나도 가능한데 나나 보겠냐는 말에

우선 친구의 적극 추천에 나나를 보러 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큼직하고 말랑한 촉감좋은 자연c 가슴에 허리는 들어가고 

골반과 엉덩이는 발달된 완벽한 바디입니다.

와꾸는 씹상타취 까지는 아닙니다 

요즘 떨어지는 태국언니들의 사이즈에 

이정도 와꾸 몸매면 즐달 각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마인드가 좋아야겠죠 ? 

오자마자 물한잔 건내 주더니 많이 덥지 않냐고

스몰토크 이어갑니다 ㅋㅋ 땀을좀 흘린터라 후딱 샤워후 본겜 갑니다

제가 원샷은 무리없이 해도 투샷은 항상 힘들어 핸플로 마무리하는데

나나는 제가 힘들어할 틈도없이 방아를 찍더군요.

나나 매니저와 처음으로 핸플이 아닌 투샷을 성공했네요.

유나 이후에 근래 세달간의 달림에 맘에 드는 매니저는 

나나입니다 기분좋게 나와 실장님께 문자로 

재방과 후기 약속드린다고 너무 좋았다고 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