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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 10월
② 업종 :쉬멜
③ 업소명 :top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다른 이쁘고 잘한다는친구들도 몇명 봤습니다만 하드코어한 제몸에 다 맞춰주는 사람은 제니 뿐인듯 합니다.
 처음엔 낯설어서 말수도 적고 섭스에만 집중하지만 얼굴 익으면 자연스런 대화도 잘 됩니다.
 몇번보다 보니 제 스타일도 다 알아서 씻고 나오면 쪼그려 앉아 BJ부터 시작합니다.
 침대에서는 엎드려서 응까시도 들어갑니다.
 그만하고 넘어가자고 할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BJ..
 좋아하는 취향을 말하면 최대한 거기에 맞춰줍니다.
 성적 환타지를 최대한 이뤄줄려고 해주죠.
 존중해주는 만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얼싸도 해보고 싶었지만 항상 메이크업에 신경을 쓴 티가 나던지라.. 
 차마 그건 못하겠더군요.
 그외엔 생각할 수 있는건 다 해봤습니다.
 시체족 + 서비스족이라면 대만족 하실거라 봅니다.
 하드한 서비스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절대 내상입을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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