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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제것이 되어준 다인이가 고맙기 그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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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10.06
업소명 : 세븐
지역명 : 충주
파트너 : 다인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방이 너무 예쁘더군요
깨끗 깔끔은 기본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예전 여친 집에 놀러갔을때하고 비교도 안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여
방만 봐도 자주 놀러 오고 싶은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다인이의 바라보니 하얗고 매끈한데다가 천상 여자구나 하는 느낌오늘은 진짜 좋은 밤을 보내겠구나 싶었네요
그게 현실이 되었고 다인이의 알몸을 보자마자 심장이 아파올정도로 뛰기 시작하고 미쳐버렸습니다
그대로 샤워하는 내내 다인이의 가슴을 쳐다보고 씻는척 위장하며 만지고 벌써부터 충족되었습니다
어후 그 야동배우마냥  슬림하고 고혹적으로 이쁘고 착해보이는데 이런여자가 딱 제 이상형인데 이런 여자는 왜 못만날까요ㅠㅠ
그나마 잠시 제것이 되어준 다인이가 고맙기 그지 없었어요
애무로 만족을 넘어 섰고 관계를 가지니 정말이지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신음 소리도 일본 AV마냥 얼마 응큼한지..
제가 살면서 이런 여자랑 언제 만나볼까를 하는 생각과 동시에 자신감이 한껏 올랐습니다 2번 사정하는건 정말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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