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너무나 행복했던 크림이와의 달림이 자꾸만 생각나서

재접견할 날만 고르고 결국 3일도 안되서 다시 만나러 옴

여전한 미모 ㅎㅎ 맘에 들어요 늘씬한 몸하며 붕긋하게 부풀어 있는 가슴 ㅎㅎ 

크림이랑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기에 만나자마다 눕혀놓고 벗기고 빨아대기 시작했음

당황한듯 하면서도 즐기던 크림 하여튼 요물입니다 

크림이는 봉긋하게 이쁘게 솟아난 젖탱이좀 맛보다가 깊고 은밀한 곳으로 침투 

클리좀 혀로 살짝살짝 튕겨주다가 쭈욱 빨아주니 활어반응이 ㅎㅎ 

연신 빨고 핥고 하다보니 어느새 커져버린 내 똘똘이 

장갑착용하고 정자세로 마무리 보기까지 엄청나게 하드하게

달려대다가 사정해 버림 체력 보충차 헐떡이며 누워있는데 뭐가 아쉽고 부족한지

어느새 달려들어서 내 똘똘이 물고 빨고 가지고 놀기 시작함 

좀전에 사정한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빨딱 서버린 내 똘이 ㅎㅎ

그렇게 2차전의 시작은 크림이가 이끌어줌 여성상위로 시작헀는데 리틈타며 움직이는 허리놀림이

아주 일품 아래에서 한참 재미좀 보다가 살짝 사정의 느낌의 올라와서

후배위로 진행 아담하고 귀여운 엉덩이 토닥여 주며 다시 하드하게 달려대다가 마무으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