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비가추적추적 오는날 한발빼고싶어서 전화겁니다. 오늘 예빈이 가능한가요? 된다는말에 예약잡고 갑니다. 배정받은 곳으로가고 들어가니 20대후반?~30대초반으로보이는 여인이었어요. 들어가서 얘기좀 나누고 샤워하러들어가는데 샤워서비스를 해주시더라고요 그게 좋았어요.

바디워시를 묻혀서 제소중이를 꼼지락꼼지락 해주시는데 묘하게 기분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키스한번! 보통씻때는 키스를 안해주시는데 해주시더라고요.  다씻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소중이를 먹어줍니다 예빈이가 오빤동생맛이 왜이리 좋아? 예빈이가 구석구석 닦아주니깐 그렇지~ 하고 서로 애무를 합니다.  제동생이 불끈  힘이났고 장갑을 끼고 넣습니다. 따뜻하네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게 자연d컵이었어요. 만지니깐 물컹한게 출렁출렁 완전 넋이나갔습니다. 물고빨고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박음질하다가 자세바꿔서 뒷자세로 바꿉니다. 재방생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