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차로 이동했는데, 조금 헤맸네요^^.  장소 도착해서 노크, 바로 문열어주는 유니.

첫인상: 프로필 씽크 85프로, 가슴은 내가 젤 좋아하는 자연산 로케트 가슴, 

살짝 육덕 그러나 푸잉녀 휴게레벨에서는 괜찮은 편, 

샤워 서비스는 거의 환상특급? 약 10분정도 샤워 같이했음. 손가락으로 뒷쪽 몇번을 쓱싹쓱싹 왔다갔다 해주네요.

바디로션으로 존슨 환상샤워? 시켜주니 몇번을 커졌다 작아짐..아웅

본 게임 들어가서 애무는 진짜 끝내줌 앞판 삼각애무, 알까시 살짝, 똥까시는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노려보더니 내 양발목을 잡고 위로 훅 올리면서 과감하게 시전! 죽는줄 알았음. 

비제이후 콘장착, 엄청난 폭유가슴 보여주며 여상위로 시작, 귀까시 해주고, 박으면서 젖꼭지 핥아서 내 입에서 비명 지르게 만듬.

뒤치기 하다, 다시 똥까시 생각나서 자세바꿈. 

빠데루 자세 취하니까 알아서 또 똥까시 해줌.. 내가 젤 좋아하는 자세중 하나임.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푸잉녀 똥까시 해주면서 손으로 내 존슨 사정없이 후려치며, 비명과? 동시에 올챙이들 방출!

방출후에도 손으로 내 존슨 안놓고 계속 흔들어서 죽을뻔함. 뻥안치고 사정후에도 한 3번정도 몸에 경련 일으킴.

무서운 푸잉녀를 아산에서 보게 될줄이야..

아산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니한테 잘못 걸려봐 똥까시 받다가 골로 갈 수도?..ㅎㅎㅎ

간만에 제대로 사정?하고 즐달했습니다. 

장점 : 키스가능, 똥까시 최고수준 (나처럼 빠데루 자세로 받으셔요!^^), 여상위때 폭유가슴 보면서 하면 죽임!!

마인드 개최고!, 한국말 좀 가능!

담에는 다른 매니저 따먹으러 또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