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급 달림을 외치는 제 존슨의 외침에 부름을 답하기위해

사이트를 뒤지다가 우리둘에 지민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바로 실장님에게 예약을 잡겠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주소로 ㄱㄱ!!!

도착 후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 지민이

와 ... 처음보자마자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너무 들었음 물론 제 기준이지만

미모는 얼마나 귀여운지 ... ㅋ 반할뻔 했습니다

몸매도 어려서 그런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관리한것 같은 몸매

키도 아담하니 제가 딱 원하는 키크기 ㅋㅋ

들어가자마자 오느냐고 고생했다고 물한잔 주는거

마시고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자고 하길래

바로 옷 다벗고 샤워실로 

샤워 서비스로 BJ를 해주는데 이걸 얼마나 잘하던지

샤워하다가 싸버릴뻔 한걸 속으로 나는 부처다를 여러번 외치고

끝내고 침대로 달려가서 누웠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그게 또 매력중 하나 인것 같더라구요

먹이를 노리는 사자같은 ?? ㅋㅋㅋㅋㅋㅋㅋ

애무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상체부터 다리까지 쭉~~~~

애무를 해주는데 이거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제 더이상 놀지말고 본게임으로 들어가자라는 말을 하고

CD를 착용! 먼저 해주겠다는 말과 함께 삽입!!

안은 또 얼마나 따듯하고 쪼임이 좋던지 제 똘똘이가 화가 많아지고

울고 싶어 하더라구요

제가 이런적은 없는데 빨리 반응이 오더라구요

자세도 정자세 뒷치기 등등 여러자세하다가 결국 정자세로

쌋습니다 ㅋㅋ 남은 시간 이야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저는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