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블루아로마

④ 지역 : 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가 수지씨만의 노하우가 있는 손놀림으로 제 몸을 마사지 하다보니 어느새 잠이 올뻔...

개인적으로 순둥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수지씨가 거의 맞아 떨어지기에

그런 친구가 내몸을 마사지 해주고 있다니!!

구름을 위에 누워있다면 이런느낌일까 싶었다...ㅠㅠ

하던찰나!손이 점점 내 거기를 향해가고 있었고 내거기는 오일이 발라진채로 부드러운손길과 함께 가버릴꺼같은 느낌이 강해서 힘을 주고 안싸려고 했는데 긴장을 풀었더니

그 부드러운 손길 사이에 뭍어있는 내 정액을 봐버렸다... 부끄러웠지만 행복한 경험이랄까...

암튼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