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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안마냐??!! 충격 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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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좀 충격적이어서 쓰는 후기임.


일땜시 평택 강남을 오고가는데


강남에서는 보통 안마를 가고


평택에서는 보통 건마를 감.


갠적으로 안마는 강남이


건마는 경기권이 더 낫다 생각함.


여튼 젠틀맨에 처음 가봄.


큰 기대는 안하고


시스템이 매력적이라 가봄.


후기는 두번 가보고 쓰는거임.


시스템 대비 착한 가격,


마사지사와 매니저가 따로,


전원 한국인, 응대 친절함,


3만 할인 마일리지까지 인정함.


근디....



.....충격1....


뭔 마사지를 이리 잘하는지


진짜 마사지집에 온줄...ㅋㅋ


전문 마사지집 보다 더 나음.


처음 갔을때 두번째 갔을때


만난 박쌤 민쌤 둘다 잘하심


박쌤 늘씬하니 스타일 좋고


민쌤 여성스러운 외모 좋음. 


찜까지 가니까 개 시원함.



....충격2....


맨저 시아만 두번 연속 봄.


여기가 안마냐??!! ㄷㄷ


뭔 서비스가 안마스탈.


안마에서 서비스 좀 한다는


언니들과 비교해도 인정.


건마에서 이정도 서비스하는


매니저는 별루 없다고 봄.


서비스만으로도 개 흥분됨!!


이어서 연애도 잘침!!


응대도 상냥하고


와꾸는 중상정도로 준수함.


몸매가 엄청 날씬늘씬함.


전체적으로 강남 스탈임.



나름 여기저기 댕겨봤는데


경기권에서 이런 곳 보기 힘듬.


무조건 어려야한다.


무조건 초예뻐야한다.


이런 쪽이면 패스


진정한 마사지를 받고싶다.


환상의 서비스를 받고싶다.

 

이런 쪽이면 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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