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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십이야라 쓰고 초즐달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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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들어가서 아이와 한두마디 대화만 나눴을 뿐인데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기계적인 언니들을 싫어하는 저이기에!! 유쾌한 대화와 교감은 아주아주 환영!!

부드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고 마무리로 아이매니저의 부드러운 손길이 바로 전달해오는데 
찌릿- 찌릿- 손맛 느낌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매니저님의 마술같은 손기술로 초고속으로 짜릿한 발사 성공!!!

잠시 퍼져 있을 시간도 안주고 아이매니저는 저를 침대로 이끕니다
“오빠, 이제 누워요~ 우리 연애해야지”
아이 매니저님 앞에서 지극히 얌전한 수동적인 서빵이 됩니다...ㅎㅎ
부드러운 입술로 애무가 먼저 들어오는데 벌써.. 반응이 찌릿찌릿 옵니다..
그리고는 허리라인과 허벅지, 무릎까지 뽀뽀를 하며 내려가는데!!
정말 이 느낌!! 엄청 좋더군요!! 
질퍽한 애무도 아닌 가벼운 입맞춤인데 느낌은 완전.. 乃
그렇게 가벼운 애무에 반응이 바로 와서 가벼운 BJ를 한 뒤 바로 콘을 씌우고 연애모드로 들어갑니다.

“오빠가 위에서 할래? 내가 위에서 할까?”
“위에서 먼저 해줘~”

여성상위로 시작해 그녀의 가슴을 탐하며 연애를 즐기는 중

“오빠, 나 뒤로 해줘”
‘헉! 좋아!’

리드당하는 연애! 매번 리드하는 연애에서 리드를 당하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보통 여성상위-정상위-후배위 순으로 가지만 오늘은 후배위로 바로 시작합니다.
펌핑 리듬을 타는데 정말 조임이.. 이렇게 좋은 느낌 일찍 끝낼 수 없기에 기를 쓰고 버텨봅니다!ㅎㅎ 
보통같으면 이런 느낌이면 바로 발사 후 토끼우울모드 들어가는데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오빠, 이제 위에서 할래?”

또, 한번 수동적으로 자세를 바꿉니다. ‘크!~ 좋아라’
위에서 그녀의 가슴과 목을 애무하며 적당한 템포로 연애를 하는데 
그녀의 입술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그녀를 이곳저곳 탐하고 이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역시 마무리는 후배위!!
강강강 템포로 그녀의 팔을 잡고 마무리를 향해 달립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흥분조가 최고로 올라 발사~!~!! 엄!청! 짜릿한 발사였습니다!!
정말 연애 때 말고는 유쾌함과 4차원의 아이매니저님!!!!!!! 
같이 있는 짧은 시간동안 아주 즐거웠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십이야스파를 느끼고 나왔습니다.ㅎㅎ
서비스나 와꾸가 아닌 이런 교감 때문에라도 다음에 아이매니저님을 또 찾을 것 같은 기분까지 들더군요!!. 
정말 최고의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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