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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와아~~서비스가 아주 탁월한 친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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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결재후 샤워하고 미호의 룸으로 입장 합니다.
섹기 어린 미소 띈 얼굴, 잘빠진 몸매, 좋아 보이는 젖가슴. 캬~~
이래서 미호 후기가 많았군요. 
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볼 기회가 없었네요.
즐달에 기운이 쭉쭉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스파로 방문한 이상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하니 바로 옷을 탈의 합니다.
가볍게 샤워후 튜브에 엎드립니다.
미호의 손길이 전해지는 시간이네요.
목부터 마시지가 들어간 후 어깨, 등, 머리, 척추 등등 마시지를 받아보는데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받은 마사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약간 강하게 눌러주고 나서 그 부분을 다시 충분히 풀어 주는데 그 느낌이 꽤나 신선한 마사지를 구현하더군요.
마사지를 받은 후 드는 느낌은 고급 진 마사지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어서 전립선이 시전 되는데 손으로 이곳저곳을 꾸~~~욱. 꾹. 꾹 눌러주고 나서 
이제 대망에 핸플샷을 이어 갑니다.
핸플샷후 저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미호는 잠시 정리를 하고 와서는 서비스로 돌입하는군요.
베드에 누워 미호 맞이해 봅니다.
내 꼭지를 시작으로 한손은 꼬를 중간 중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알까시를 해주는데 가볍게 두 알을 타고 다니는 미호.
이제 끄덕끄덕 거리는 내 꼬를 향해 다가오네요. 
그러고는 한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꼬를 먹어 버립니다.
크~~~~입안에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순간 미호의 bj스킬을 시연 합니다.
살짝 압을 걸은 상태에서 bj를 진행하는데 귀두 부를 살짝살짝 건들면서 시전 하는 bj에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장비를 장착하는 미호.
이제 역립에 시간을 가져 봅니다.
간지러움을 타는 관계로 슴부터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간 후 
그곳에 도달하여 혀를 널어 보는데 살짝 촉촉한 느낌이 드는군요.
혀를 넣으며 비벼도 보는데 반응이 옵니다.
적당한 시간에 역립을 즐긴 후 이제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천천히 진입하여 키스를 즐기면서 펌핑을 이어 갑니다.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키스는 계속되고 이제 자세를 옆치기로 변경해서 다시 진입합니다.
더욱 자극되는 느낌이 전해지면서 촉감 좋은 슴을 부여잡고 펌핑을 이어 갑니다.
한결 더 커진 미호의 신음 소리에 그 느낌이 전해지면서~~~~~~~크으윽.....하.......
불금에 모든 걸 쏱아 내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무리 후 미호와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마무리 콜에 맞추어 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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