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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두번의 열정적인 연애를 마치고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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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는 추천받은대로 글램 체형에 아담 귀요미네요.
보자마자 제 옆으로 바짝 붙어 앉습니다.
잠시 안기듯이 하더니 미미가 옷을 슬슬 벗어 던지네요~
아담 글램하니 라인이 잘 빠졌습니다.
딱 잡기 좋은 C컵인데 꼭지가 상당히 이쁩니다~

먼저 튜브에 엎드려서 그녀의 손길을 받아보는데 
저의 뻐근햇던 등과 허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합니다.
등이 많이 뭉쳤다면서 꼭 풀어 주겠다면서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니
뭉친 근육들이 풀어진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마무리로 핸플을 해주는데 똘똘이를 금방 세워주시네요~^^
젤을 발라 똘똘이를 자극을 주면서 흔들어주는데 금방 발사하네요~ㅎㅎ

침대로 가서는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목을 타고 내려와 양쪽 꼭지를 오랫동안 애무해주네요~
애무해주는 동안 미미의 팔뚝을 만져보는데 하얀 살결이 보들보들 매끈하네요.
BJ받으면서도 미미의 얼굴이 보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 똘똘이를 애무해주다가 69자세를 하면서 BJ 해줍니다.
제 앞에는 미미의 이쁜 봉지가 보이고
제 혀가 자연스럽게 미미의 클리를 빨게 되네요.
클리 주변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궁딩이가 살짝 떨립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똘똘이를 더욱 빨아대는데 기분 오지네요 ㅎㅎ
BJ를 하다가 콘돔을 입으로 씌워주고
미미가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미미는 여상을 뒤로 타주네요 ㅎㅎ
제 위에서 허리를 굴리고 있는 미미의 섹시한 뒷태를 감상하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쪼여주는 느낌까지 최고네요 ㅎ
일어나 앉은 자세로 뒤에서 두 가슴을 잡고
미미와 밀착해서 놀다가 당겨 제 위로 눕혔습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똘똘이 속도를 빠르게 하니
미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거세지네요 ㅎ
몸을 틀어 옆치기를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다시 변환.
미미의 허리를 잡고 말타는 자세로 마구 흔들다가
미미의 리얼한 신음소리에 그만 참지 못하고 두번째 발사햇네요~
뒤에서 미미를 꼭 껴안고 가슴을 만지며 따뜻한 체온을 느끼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와 두번의 열정적인 연애를 마치고 십이야에서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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