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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투샷을 하고 나서는 가격과 만족 면에서 다른곳에 못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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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에서 일을 마치고 마친 후에 몸좀 풀어볼겸 십이야 스파로 갑니다.
밤 12시가 가까운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십이야 스파는 샤워시설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습니다.
먼저 깨끗하게 몸좀씻고 가운 입고 아이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며 반겨줍니다. 기분 업됩니다 ^^
섹시한 외모에 애교가 있고 먼저 붙어오니까 좋네요 ㅎㅎ
아이언니와 잠깐의 수다후에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섹시한 몸매로 깨끗하게 샤웧 시켜준후 구석구석 시원하게 만져줍니다.
외모와 다르게 압도 제법 있어서 좋았고 대화로 편안하게 마사지 받게 해주네요.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가고 마무리 타임.
시원하게 몸을 주물러준 손으로 이제는 짜릿하게 동생놈을 자극해줍니다.
손으로 이렇게 다양한 느낌의 자극을 줄수있다는게 신기하군요 ㅎㅎ
특히 강한 쪼임과 비슷한 느낌의 스킬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덕분에 아이의 손아귀에서 쾌감의 발사를 맛봤네요.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진행하는 메인 서비스
아이의 혀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가슴에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며 달달하게 빨아주네요.
그리고 바로 역립. 
핑크빗 꽃잎을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으흠~
피부가 좋고 몸매도 S라인이네요. 
특히 엉덩이 라인은 아주 므흣합니다 ㅎㅎ
아 근데 요즘 체력이 약해져서 그러는지 쫌전에 발사했는데도 봊이에 삽입만 하면 왜케 금방 발사되는지..
암튼 언니가 위에서 삽입해서 잠깐 즐긴 후 탄탄하고 섹시한 엉덩이를 때려주고 싶어서 
후배위로 바꿔서 운동을 하는데. 이녀석이 벌써 신호가 오네요 ㅠㅠ
참고 정상위로 다시 바꿀까 하다가 뒤태가 맘에 들어서 그대로 멈추지 않고 발사했습니다.
금방 끝나서 언니랑 수다좀 떨다가 바이바이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지막 마무리도 좋았고 끝까지 친절한 응대도 좋았습니다 ^^
여기와서 이렇게  투샷을 하고 나서는 가격과 만족 면에서 다른곳에 못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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