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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가시 그리고 청룡... 스파에 화룡점정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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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갑자기 생각없다가 달리고 온 스파이야기



커피를 마시려고 간만에 투썸을갔는데;;;


주문을 받는 점원에 슴가를 한참을 쳐다봤네요


하.... 뭐 일반인이니...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나이가 나이인지라... 20대초반처럼 얘기도 못꺼낼꺼고


대리만족이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스파에 갔다왔습니다.


낮이다보니 맨정신에 참 ... 주책인거같지만,,


꼴리는 걸 어떻하겠습니까 풀긴풀어야하는데


그래서 예약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낮에 간적은 처음이지만, 저뿐아니라 여러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내가 잘못된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커피점원이 생각나서 다른건 필요없고 슴가가 좀 있는분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절벽만아니면된다고 ㅋ)


실장님이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시네요


샤워는 번개같이 그리고 청결히 했습니다.


청결해야 언니가 한번이라도 더 빨아준다는 생각에 ㅋ


암튼 좀 기다리니 마사지부터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어제도 그제도 태국마사지 받으러같지만,


오늘은 마사지가 주가아니였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마사지 배드에 머리를 쳐박고


무념무상으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적절한 압으로 적절한 세기로 받았습니다.


태국보다는 좀 잘하시는거같습니다..체감상


따뜻한 찜마사지가 끝나고 질퍽한 전립선까지 


받으니 언니가 곧 온다는생각에 과감히 


하늘우뚝 제 존슨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바로 눕히고 꼽꼬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ㅋ


순서가 있다며,,, 똥가시부터 한다길래 고양이 자세로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가랑이사이로 언니의 다리와 슴가가 보이고 


언니는 저의 불알을 핥고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흥분도는 더 극대화되고


참지못하고 저는 실수하기전에 언니를 눕히고 거침없이 박아댔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에 더 피치는 오르고 당황해하는 언니모습에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그 당황한 표정이 절 더 흥분하게 만든거같습니다 ㅋ


그리고 이어지는 청룡열차......


너무 보람찬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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