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하다보면 내상을 받을때도 있고 즐달을할때도

있죠. 새로운 곳에 갔다가 새로운 언냐를 보고

극내상을 당하고 그 내상을 풀어야했기에

봤던 언냐를 물색하던중 보아가 생각나서

엄지척에 보아 가능한지 물어보니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시간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굴포천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건물 주차장이 협소하나 주차가 가능한 편입니다.

또는 근처 빌라 주택단지여서 주차할 곳은 있는 편입니다.

샤워실은 조금 작은 편이나 2명이 동시 가능할 수 있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요 근래 엄지척을 자주오는것

같은데요 역시 이야기 않해도 실장님께서 후기

써주셨다고 만원할인해주시네요^^

보아언냐는 동글동글한 인상에 조선족 언냐입니다.

조선족인만큼 한국말도 잘할줄 아는 편이며 대화도

잘하는 편이고 서글서글하게 잘 대하는 편입니다.

애교도 나름대로 있는 편이며 전체적인 피부톤은 밝은

편에 몸매는 약간 통통한 스타일입니다.

흡연자이며 가슴 사이즈는 대략 C컵정도 되어 보입니다.

재접한 텀이 워낙에 적어 바뀐것은 딱히 없습니다 ㅎㅎ

벌써 3접이나 되다보니 이제는 보아도 많이

편해졌나봅니다. 추운날 왔다면서 먼저

허그로 저를 맞아주네요^^그렇다고 마사지와

서비스를 빼먹어서는 않되겠죠. 간단하게 같이

담배한대 태운 후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보이 안녀의 마사지는 이미 초접에 재접을 거쳐

검증되었기에 마사지는 무조건 받아야합니다.

예전에는 마사지 잘하는 건마 언냐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마사지 못하는 무늬만 건마 언냐들이

많아서 스파가지 않는 한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가능한 언냐들이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보아언냐는 혈자리를 손과 팔꿈치를 이용하여

눌러주는 스타일로 마사지도 어느정도 할줄알며

머리와 목, 어깨, 허리, 다리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해주는 편입니다.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기에 2~3일에 한번씩은

마사지를 받는것 같네요...ㅠ.ㅠ

언냐들을 보는것은 좋지만..지갑이 점점 얇아지는건..

ㅠ.ㅠ그래도 달림을 좋아하기에 꽤나 고가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3접했다고해서 역시 멀 더 빼고 하는 스타일은

보아 언냐가 아니죠. 마사지 끝나고 나서

서비스로 들어오는데 역시 다리쪽으로 페페부터

발라주고 입으로 쭉쭉 빨아주면서 애무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뒷판애무나 똥까시 등의 서비스는

없지만 이 서비스도 안마에서 바디타주는 언냐들이

많이 해주는 서비스죠.. 보아언냐도 꽤나 잘하는

편이구요^^;; 똘똘이를 중심으로 BJ도 오랫동안

해주고 호위무사도 잘 빨아주면서 똘똘이의

기둥을 핥으면서 BJ해주는 스킬도 사용해줍니다.

자연스레 보아언냐를 눕혀놓고 역립으로 들어가봅니다.

보아언냐의 역립반응은 꽤나 볼만합니다. 아직

분수는 못터뜨려봤지만.. 야동에서 보던 그런 분수를

한번쯤은 터뜨려주고 싶은 언냐중에 한명이죠.

활어과에 수량도 풍부한 편이고 클리와 꼭지애무를

상당히 잘느끼고 본인도 역립받는 것에서는

확실히 적극적입니다. 보아언냐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클리부터 혀를 돌려가며 자극하고 있노라면

보아언냐의 소중이로부터 꿀물이 흘러나옵니다.

신음소리는 당연히 부압되는것이죠.. 들썩이며 어쩔줄

몰라하며 제 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허리가

휘기도 하고 수량도 풍부하니 역립 못하는 저로써도

상당히 우쭐해지는 순간이죠^^

역립을 하고 남상 부비부비로 잘 조절하며 그 반응을

좀더 즐겨봅니다. 보아언냐의 도톰한 소중이로

제 똘똘이를 부비부비하다보면 진짜..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보아언냐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로 똘똘이에 페페를 조금 바른후

뒷하비욧으로 진입해봅니다. 야릇한 소리와 함께

보아언냐의 허벅지 쪼임이 시전되고 저의 펌핑 박자에

맞춰 쪼였다 풀어줬다 하는 스킬시전까지..

그대로 참지않고 보아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하다가 엉덩이에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까지..^^

이미 3접이기에 보아언냐랑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처음으로 사진 찍을수 있냐고 물어봤네요..

허락받고 몇컷 빠르게 찍은 후 보아언냐랑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왔네유 ㅠ.ㅠ

이미 재접에 재접이기에 후기는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이전에 쓴 후기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