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명: 굴포천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와꾸88

⑥업소 경험담:

누워서 잠시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쯤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힘이 굉장하게 좋더군요. 뭉쳐있는 부위가 싹 풀려서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불편한곳 없냐고 도중에 물어봐 줘서 어깨하고 목 쪽 좀 신경써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정성을 쏟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전면 후면 다 끝나고선 허벅지 안으로 살살 들어오다 Y존을 마사지 해주더군요.

느낌이 꼴릿한게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쁘고 어린처자가 들어오더라구요.

와꾸도 풋풋한게 좋더라구요. 말하는데 요목조목 귀엽게 말하는데 좋았어요.

제가 쑥맥인지라 이쁜여자 보면 말을 잘 못하는데

와꾸88이 이러쿵저러쿵 살갑게 던져줘서 어색하지 않았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위해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오잉 뭐지.. 싶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와꾸88언냐 똥까시부터 꺽기까지 아주 오랜시간 진행해주는데 극락가는 줄..

한참을 내 똥꼬를 핥아주더니 몸을 돌려 다시 BJ서비스..

정성껏 핥아주고 빨아주고 정신없네요. 저도 모르게 고개가 젖혀지더라구요.

그렇게 빨림 당하다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방아찍기부터 시작합니다.

가슴도 체구에 비해서 풍만해서 쭈물럭 거리는데 부드럽더군요. 기분 좋았어요.

그리구선 정상위로 눕히고선 물컹거리는 흥건한 봇이에 꽃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후에는 청룡서비스로 다시 기절시키려는듯 ...ㅎ

포옹 찐하게하고 담에 볼 수 있음 또 보기로하고 복귀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