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사지 달인 한관리사님!! + 섭스여왕 와꾸77!! 콜라보 진짜 예술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게토레이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6 17:00 컨텐츠 정보 조회 4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경이로운스파2.방문일: 7월3.매니저 예명: 와꾸774.근무시간(주/야): 야간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오늘 관리사님은 한관리사님이였습니다.여리여리한 체구인데 과연 마사지하는데힘이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참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손길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시원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건식마사지는 역시 힘이 아닌 스킬로 하는듯합니다.시원한 부위만 콕콕 찝어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그리고 잠시 퇴장후에 찜 마사지를 이어해주시는데수건을 쫙 덮은후에 발부터 꾹꾹 밟아주시는게 참 좋아요..사우나 하고 나와서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입니다몸을 돌려 전면 마사지까지 잘 받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중이 주변.. Y존을 부드럽게 눌러주는데 오묘하게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소중이를 빳빳하게 만들어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네요 ㅎㅎ잠시후에 이어 와꾸77이 방에 입실합니다전체적으로 탐스러운 몸매가 참 마음에들었던 여인!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만들고 똥까시부터 상당히 깊게 들어오는 ..ㅎㄷㄷ손으로 소중이를 꺽어 귀두부터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꺽기서비스도 굿!!다시 몸을 돌려 꼭지부터 밑으로 내려가 BJ까지 해주시는데..진짜 안마였으면 무한샷으로 바로 돌려서 싸버리고싶은 마음이였네요언냐한테 콘 씌워달라고하고 여상위는 패스~정상위시작 후배위로 땀 뻘뻘 흘리면서 쉼 없이 허리 흔들다 피니쉬했네요허리를 너무 흔들었나 숨차서 배드에 그대로 누우니콘 제거해주고 청룡서비스로 쾌락의 끝을 느끼게 해주는 와꾸77마지막으로 언냐랑 즐거웠다고 포옹하고 빠이빠이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