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굴포천역 인근 (상당히 가까움)

⑤ 파트너 이름 : 와꾸3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목표가 마사지를 받는거여서 관리사님 좀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었는데

실장님께서 관리사님들 다들 잘해주신다고 하시길래 한번 믿어봤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했구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싹 풀어주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 오로지 관리사님의 손 압과 스킬로만 진행되는 마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뭉친부분도 제대로 파악해주시고 제대로 풀어주시네요

후에 뜨끈한 수건을 이용한 찜마사지도 상당히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찜 마사지는 사우나에 온 느낌이라 진짜 좋아요 ㅎ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에 가깝게 잘~~풀어주시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와꾸33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와꾸나 몸매가 상당히 꼴릿한 스타일이였습니다.

나를 밧데루 자세로 만들어놓고 응까시와 꺽기서비스를 먼저 진행해주죠

애무도 성의있게 빨아주는게 느껴집니다 굉장히 딥해요

대충 할짝거리는게 아니라 긴 시간 애무를 진행해주고 BJ 역시 마찬가지

후에 콘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타임을..

자세도 빼는거 없고 여러번 바꿨는데 싫은 내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는 골반을 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지막에 해주는 청룡서비스도 역시나 일품이네요

나와서 친구와 얘기하니 자기한테 들어왔던 언니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합니다

역시 실장님 응대가 좋은곳은 당연히 좋은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