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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매니저와 잊을 수 없는 떡을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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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0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 친구들과 약속이 펑크나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혼자 맥주도 한잔했겠다 스파를 가게되었슴당

자주가는 친구들이 갑자기 못간다고하네요...

그래서 예약을했는데 다행이 예약이되어 방문하게되었슴당

예약시간늦을까 부랴부랴 차를타고 주차안내받고 가게로 올라갔습니다.

입장과동시에 코스계산및 샤워를했고 가운으로 입고 대기하니 마사지부터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50분코스로 했습니다.

몸 전신을 마사지해주시는데 퀄리티가 아주 준수합니다.

손의 힘이나, 힘조절도 잘 해주시는편입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뜨거운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역시 몸을 나른하게 해주는 굿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아래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해주니깐 똘똘이가 뿔끈불끈했습니다.

불끈불끈 해지는 똘똘이를 보며 어쩔까하는데 마사지관리사님이 나가시면서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해주시네요 ㅋ 


-연애-

연애는 예리라는 매니저에게 받았습니다.

특별히 누구를 가리지않고 실장님에게 맡기는편이라

하지만, 그만큼 기대도하구요 ㅎㅎ

만나자마자 바로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옷을벗고 힐끔힐끔 예리 매니저의 몸을보면서 빳데루 자세를 취합닌다.

빳데루 자세를 하고있으면 어느순간 훅 들어와서 저의 응꼬를 빨아주고있습니다.

고개를 저어서 예리매니저의 다리도보고 슴가도보면서 느낌있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응꼬를 빨며 저의 파이어애그 두개를 잡고 핥아주는데 캬.... 

아주 느낌 만땅입니다 ㅋ 

커져있는 똘똘이를 어쩔지 모르고있을때 또 예리매니저는 이를 만족하지않고 저를 똑바로 눞혀놓고

삼각애무 및 BJ를 해줍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콘을 장착하고 떡을침니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생각했던 루틴대로 열씨미 연애를합니다.

예리매니저의 슴가도 빨고 목도빨고(물론쎄게말고요 자국남을까봐 ㅋㅋㅋ)

신호가 오는순간 저는 "싼다~~~~앗" 외침과함께 작렬히 전사했습니다.

전사한 저의 똘똘이를 또 열씨미 빨아주는 예리매니저 ...

예리매니저의 슴가를 또 만지면서 저는 푹 쓰러졌습니다 ㅋㅋ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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