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0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사랑방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유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사랑방의 문을 두들겼네요

프로필을 보니 오래된 프로필이 바뀌고 새로운 프로필이

올라와 있네요? 언냐들이 바뀌었나? 싶어서 내려보는데

그전에 봤었던 미연언냐가 않보이고 새로운 유유언냐와

커피언냐의 프로필이 보이네요..일단 궁금한 마음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여자?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네요..실장님이 바뀌었나? 하고 일단은 유유 언냐가

어떤지 물어보니 아직 초보지만 어리답니다.

온지 몇일 않되었다고 하여 일단 실장님께 예약하고

칼퇴하고 방문하였네요. 

●업장소개 및 실장님

건물내 주차가 가능하며 신중동역 3번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로드샵으로 되어 있으며

주차권은 실장님께 이야기하시면 주차권을 주십니다^^ 

제 경우 6시 이후에는 노선주차가 무료이기때문에 

밖에 노선주차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실장님이 여실장님인데 상당히 친절하신 편입니다.

말투도 시원시원하시고 음료수도 양껏 챙겨주시네요.

꼼꼼하게 담배태우냐면서 재떨이도 챙겨주시네요.

따뜻한 방으로 안내를 받고 셀프 샤워 후 유유

언냐를 기다려봅니다.

●와꾸 및 몸매

일단 유유 언냐의 첫인상은 중국스럽지 않다 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이 느끼는 첫 인상은

틀리리라 생각하지만 제가 느꼇을때의 외모만 봣을때는

한국스러운 이미지와 확실히 어려보인다 였습니다.

프로필상에는 23살로 되어 있고 언냐에게 물어보니

23살이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일단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중국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보니 한국말이 서툴지만

약간의 의사소통은 되었는데 23살에 중국 상하이쪽에서

왔다고 하네요..다른 지명을 이야기했지만 어딘지 모른듯

반문을하니 상하이 근처라고 하네요.

한국에는 공부하러 왓다고 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못오다가

다시 온지 몇개월 않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학생인가

봐요..자세한것은 물어보지 않았기에;;

전반적인 몸매는 약간 통통해보였습니다. 얼굴은 미인형에

애기애기한 느낌이 들었고..가슴도 좀 있어보였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아야하기에 얼굴 파묻고 마사지부터

받았네유..^^

●마사지 및 서비스

마사지는 제 기준에서는 압은 약하나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제법 있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마사지 스킬은 조금 더 배워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긴 하나 혈자리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손아귀 힘으로만 하려고하니 아마도 힘들것 같아요..

손아귀로만 하면 금방 지치죠..^^;;

마사지는 목과 어깨 그리고 다리까지 다 전신건식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다리까지 받다가..유유 언냐에게

이야기하여 서비스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서비스는 뒷판부터 들어옵니다. 뒷판부터 서비스라서

조금 기대는 했는데 뒷판에서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해주는 스타일로 들어옵니다. 똥까시도 기대했으나..똥까시는

없었어요..ㅠ.ㅠ 다만 뒷판 서비스 처음에는 슈얼마사지를

어느정도할줄 아는지 슈얼마사지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법 잘하더라구요.. 슈얼마사지하고나서 가슴으로 한번

쓱 타주고 앞판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앞판 서비스는 삼각애무를 중심으로 애무해주며

비제이할때는 방망이 머릿부분을 중심으로 애무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깊게 넣지는 않고 위에서만 맴돌면서

비제이해주는 스타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사타구니도 같이 애무하고 호위무사도 애무하면서

제 방망이를 한껏 세우게 하기 위하여 힘쓰네유..^^

제 방망이가 쉽게 허락하지는 않죠..ㅎㅎ 이대로는

흥분도가 떨어질것 같아서 유유 언냐에게 누우라고 한후

역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가능하다고 하여 누웠는데 그제서야

들어오는 유유언냐의 미드.. 크기가 제가 볼때는 못해도

C~D 컵은 되어 보입니다.모양도 제법 이쁘며 피붓결이 일단

어려서 그런지 부드러움과 탱탱함이 느껴집니다.

유유언냐의 가슴을 중심으로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움찔거리면서

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유유언냐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움찔거림이 점점 거세지네요.

클리를 계속적으로 애무하다보니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오고

유유언냐의 허리가 들썩거리고 어찌할지를 몰라하네유..

다리를 오무렸다 이리들썩 저리들썩 거리면서 허리도 올라가고..

이런 찐 리얼반응..완전 사랑합니다^^

유유언냐의 찐 리얼반응을 보면서 역립을 양껏하고 부비부비?

이렇게 물어봤더니 된다면서 갑자기 허벅지에 젤을 바르네요?

응?부비부비라고 물어봤는데..아마도 하비욧을 부비부비라고 알고

있는것 같아요.. 그것은 하비욧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엎드려서 가능하냐고 제스처를 취하니 유유언냐가 엎드려서 

다리를 오무려주네요.. 엉덩이도 봉긋하니 이런 언냐는..

VIP코스로 봤어야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들면서 유유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하비욧을 하면서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살결이 부딪히며

젤 덕분에 찌걱찌걱거리는 야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유유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시원하게 올챙이 배출까지 해봅니다.

●마인드 및 대화감

1시간 꽉꽉채운 유유언냐의 서비스..사랑방 언냐들의 서비스

기준에서는 소프트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부비부비는 해보지

못했지만 어리고 와꾸적인 면에서는 로드기준에서는

상급으로 보여집니다. 마인드는 최소 중급 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시간이 다되어가고 하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대화는 한국말 50% 정도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기본코스로 봤는데 유유언냐의 몸매라던가 반응을

보니..VIP 코스로보면 딱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비욧하면서 느꼇던 반응이 VIP할때 왠지 좋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유..^^조만간 VIP 코스로 재접 확정!!

◆ 후기는 주관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쓰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달림을 하시는데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정보성이 될수 있도록 남기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