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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누굴봐도 즐달각 선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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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날씨가 정말 춥네요 ㄷㄷㄷ;;;;

이렇게 추운줄도 모르고 떡에 미쳐 예약하고 달렸네요

예약하고 나오니 정말 춥더라구요.

차는 얼어있고 ㅋㅋ 그래도 예약을했으니 달렸습니다.

아...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 !!!!

저에게 마무리는 선넘스파의 서비스로 보상을 해줬습니다.

자체적으로요...


암튼 방문해서 바로 계산을하고 샤워장으로 ㄱㄱㄱ

샤워할때는 좋았는데 수건으로 말리고나니 춥네요 ㄷㄷ;;;

그래도 가게내부는 훈훈한 바람이~ 건조해도 따듯한게 좋다는 ~ ㅋ


담배한대 물려고하니 모신다고해서 마사지부터 ㄱㄱㄱ

마사지는 엎어져서 기다리다보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래저래 하루종일 굳은자세로 업무를 보다보니 체형이 딱딱하고 

거북목이 좀 심한편인데 마사지는 유일하게 선넘스파에서 받지만,

그래도 올때마다 잠시라도 풀어지는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창마사지를 받고 수건으로하는 스팀찜서비스로 온몸을 나른하게 풀고

전립선마사지로 똘똘이 예열을 맞췄습니다. ㅋ 


오늘의 파트너는 유나매니저!

오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바로 올탈상태에서 똥가시서비스를 받습니다.

마음이 얼어있던 제 몸은 유나매니저의 살결이 맞닿는순간~ 녹아버린다는....


바로바로 신호가 오는데 그래도 서비스가 남아서 좀 참아봅니다 

똥가시에이은 삼각애무 그리고 BJ로 딴딴해버릴대로 딴딴해진 똘똘이로 

콘을 장작하자마자 겁나게 발정난 강아지처럼 박에댑니다.

유나매니저의 흥분된 얼굴을 보니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리고...

바로 이어지는 청룡서비스까지 어디하나 나무날때가 없다는 ㅠㅠ,,

 

어떻게 끊지....담배만큼 끊기가힘든 선넘스파의 후기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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