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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받으면 계속 잊혀지지않는 선넘스파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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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가다보니 어느덧 익숙해져그런지 

항상 가는곳만 가게되는거같습니다.

친구따라 다른곳도 가봤지만, 

다른곳에 발걸음을 하려고보면 이상하게 떨어지지가 않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안마나 오피갔는데;;;

올해는 계속 스파위주로 다니는거같네요

집도 가깝고, 서비스도 좋은편이라 종종가는편입니다.


저녁을 집에서 간단히먹고 예약문의를 했는데

괜찮다고하시네요. 요즘엔 예약이 되는곳이많아서 

참 편한거같네요 ㅎ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을하고 

담배한대피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는 예약때문인지 혼자하는데 

여럿이하는거보다 훨낫다는 ㅋ

예전에는 북쩍북쩍되는게 좋다고생각했는데 ㅋㅋ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보통 마사지받을때는 상위를벗고 바지만 입을상태에서 

엎드려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거지만 묘한 떨림 ;;


잠시시간이되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는 뒷목부터 등 그리고 팔 다리 꼼꼼히 해줍니다.

요구하는게 있을때는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는편입니다.


B코스의경우 50분의 마사지인데 

마사지를 받고 수건으로 찜질하듯이 해주는 찜마사지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면 거의 그 시간이 맞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 똘똘이를 최종정검을하고 ㅋ


기다리면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들어오면 보통 바로 훌러덩벗습니다.

훌러덩벗는동안 저는 고양이자세 일명 빳데루 자세를 하고있구요

벗자마자 매니저는 저의 응꼬를 마구마구 핥습니다.

일명 똥가시서비스죠.

이거때문에 여기만 오는거같긴한데 ㅋㅋ

암튼 똥가시에이은 애무까지 막막 핥음을 당하다보면 흥분이

극에달합니다. 바로 그때 합체를 시도합니다.

매니저가 장갑을 끼워주면서 꼳기시작합니다.

컨디션이좋아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면서 했습니다.

저의 최애포지션 여상으로 오늘은 마무리 ㅋㅋ

그리고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이래서 스파는 끊기가 힘든가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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