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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실패란 없다 내상불패 선넘스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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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리


⑥ 업소 경험담 :

 

 

비가와서 날씨가 추울줄알았는데

낮부터 날씨가 아주좋네요 

친한친구 둘이 낮에 커피를 마시는데

남자둘이 모여서 하는이야기가 80%는 떡얘기네요 ㅋ

아직 혈기왕성한 나이라고 참...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친구는 시간이 안맞아 같이 방문을 하지못했고 

저만 저녁에시간이 남아돌아 혼자 전화하고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뵙고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부터하고 가운을 입고서 테이블에 앉아 기다립니다.


예약제라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코로나전에는 한산하면 이상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많으면 꺼려져서 ㅎㅎ


이윽고 마사지방으로안내를 받고

관리사님이 인사하면들어오셨어요, 가벼운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선넘스파자체가 마사지관리사님들은 대체적으로 잘들하시는거같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포인트

- 전신의 피로가 풀리는듯한 마사지실력

-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 ㅋㅋ


잠시후 들어온 매니저는 예리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최근에 매니저님들이 대거 들어왔다고해서 기대중이였습니다.

별거있나요 못생기고 뚱뚱하지않고 마인드 안좋은거아니면 만족입니다 ^^

들어와서 훌러덩 옷을벗습니다.

호구조사 이런거없습니다 바로 탈의합니다 ^^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똥가시부터요

똥가시만해주는게 아닙니다. 저의 똘똘이부터 꼼꼼이 해줍니다.

이게 스파의 서비스인가하는 의구심이 계속들만큼 매니저님들의 서비스는

타 종목의 서비스 저리가라입니다.

애무를 정성스럽게 받으면 연애타임입니다.

연애또한 잘 받아주고 저또한 조심스레 물어보면 매니저와 호흡을 마춥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살을맞대고,

연애후 청룡열차까지 꼼꼼서비스가 끝납니다.


여지껏 자주온건 아니였지만, 어쩌다 방문해서도 

 

실망없이 기대이상의 서비스였던거같아 오늘도 기분이 좋게 엘베를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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